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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테이프 2박스… 보이스펜 녹음… e-메일 崔씨 추가폭로'시한폭탄'

    최규선씨의 폭탄성 폭로 발언이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. 지난달 19일 영장실질심사에서 "청와대가 나에게 밀항을 권유했다"고 주장한 崔씨는 7일 현 정권과 자신의 관계 등을 적나

    중앙일보

    2002.05.09 00:00

  • 설훈 '설익은' 해명-설훈 일문일답

    25일 오전 11시 민주당 기자실에 모습을 드러낸 설훈 의원은 피로에 지친 모습이었다. 그는 기자들에게 "많은 전화에 일일이 응답하지 못해 미안하다"고 말했다. 그러고는 곧장 준

    중앙일보

    2002.04.26 00:00

  • 설훈 '설익은' 해명

    민주당 설훈(薛勳)의원의 25일 해명은 오히려 의혹을 증폭시켰다. 지난 19일의 폭로 이후 처음 모습을 보인 薛의원은 "미래도시환경 최규선(崔圭善)대표가 한나라당 윤여준(尹汝雋)

    중앙일보

    2002.04.26 00:00

  • 설훈의원 "폭로 경솔했다"

    한나라당 이회창(會昌)전 총재가 미래도시환경 대표 최규선(崔圭善·구속 중)씨에게서 윤여준(尹汝雋)의원을 통해 2억5천만원을 받았다고 폭로한 민주당 설훈(薛勳)의원이 23일 "녹음

    중앙일보

    2002.04.24 00:00

  • 與 "崔씨, 정연씨에도 용돈 줬다"

    민주당 설훈(薛勳)의원이 한나라당 이회창(李會昌)전 총재의 거액 수수설을 주장했다. 薛의원이 주장한 내용은 인화력이 크다. 한나라당 윤여준(尹汝雋)의원을 통해 李전총재에게 거액을

    중앙일보

    2002.04.20 00:00

  • 청와대 총기사고 경호실 직원이 제보 가능성

    지난해 5월 발생한 청와대 총기 사건과 관련, 한나라당 김원웅(金元雄)의원에게 '이 사건이 축소.은폐됐다' 는 편지를 보낸 제보자는 누구일까. 제보자는 편지에서 자신을 '청와대 경

    중앙일보

    2000.12.18 00:00

  • 병역공방 국민회의·국민신당 협공…“대질해서 진실가리자”

    병역시비가 계속되고 있다. 한나라당 이회창 (李會昌) 후보 차남 수연 (秀淵) 씨의 키 의혹이 해소되자 장남 정연 (正淵) 씨의 고의 감량 의혹으로 불이 옮겨 붙고 있다. 국민회의

    중앙일보

    1997.12.12 00:00